거룩한(Holy)+일기장(Diary)의 합성어로
믿음의 성장 이야기를 기록하며 간증한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우리 학생부는 예배와 공동체를 통해 이 거룩한 일기장을 채워나갈 것입니다.

매주 홀리어리 회장이 찬양인도를 하며, 임원 외 홀리어리가 찬양단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새로운 년도를 맞아서 서로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게임 활동으로 서로가 친해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5년도 하반기에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교제할 셀 편성을 했습니다.
서로를 더 알아가기 위해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찐친데이"로 장기결석자들과 새친구들을 전도해서
서로 교제하며 교회에서도 재미있게 예배를 드린다는 것을 알아갔습니다.

따사로운 계절인 봄에 야외로 나가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연을 누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주일 예배 1시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주일이라는 시간 가운데 많은 시간을 함께 교제하며 나아갔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만난 스승과 제자로써 가르침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선생님들께 사랑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학을 맞이해서 그동안 교회에 장기간 출석하지 않은 
아이들이 다시금 교회에 나올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하여 아이들이 교회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졌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한조이셀, 사랑셀, 몽셀

3개의 셀이 모여 한 주간 어떻게 보냈는지 나누며,
말씀을 토대로 나눔 하면서 교제의 중요성을 알아가고 있습니다.